출애굽기 강해 09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짱목사 0 4

출애굽기 5장 1-23절(9절이하 생략) 

1.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3.그들이 이르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쯤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려 하오니 가도록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4.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의 노역을 쉬게 하려느냐 가서 너희의 노역이나 하라

5.바로가 또 이르되 이제 이 땅의 백성이 많아졌거늘 너희가 그들로 노역을 쉬게 하는도다 하고

6.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7.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8.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9.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10.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이 나가서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바로가 이렇게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리니

11.너희는 짚을 찾을 곳으로 가서 주우라 그러나 너희 일은 조금도 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2.백성이 애굽 온 땅에 흩어져 곡초 그루터기를 거두어다가 짚을 대신하니

13.감독들이 그들을 독촉하여 이르되 너희는 짚이 있을 때와 같이 그 날의 일을 그 날에 마치라 하며

14.바로의 감독들이 자기들이 세운 바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을 때리며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에 만드는 벽돌의 수효를 전과 같이 채우지 아니하였느냐 하니라

15.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이르되 왕은 어찌하여 당신의 종들에게 이같이 하시나이까

16.당신의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당신의 종들이 매를 맞사오니 이는 당신의 백성의 죄니이다

17.바로가 이르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하는도다

18.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벽돌은 너희가 수량대로 바칠지니라

19.기록하는 일을 맡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희가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20.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21.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22.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을 겪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지식이 쌓여가고 지혜가 생겨나게 됩니다. 말씀으로 삶을 이겨낸 분들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너무나 귀합니다. 시편 103편은 하나님에 대한 아름다운 지식을 고백합니다. 시편 103:3-5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하시는 일을 찬양합니다. 3.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4.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5.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 때 우리 인생이 새롭게 됩니다. 20세기 복음주의 신학자인 제임스 패커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교회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급속하게 약해진다”고 말합니다. 패커는 이 지식을 ‘하나님에 대해 아는 지식(Knowing about God)’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Knowing God)’이어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아는 지식은 쉽게 말하면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알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아는 것은 아닌 것처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인격적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 출애굽기 5장에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줍니다. 출애굽기 5: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여호와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 아랍어로는 알라, 일본어로는 가미사마, 그리스어로는 데오스, 영어로는 갓, 우리 말로는 하늘님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세계 모든 민족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런데 그들이 부르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다 다릅니다. 우리 조상들이 믿었던 ‘하늘님’은 옥황상제입니다. 아랍인들이 믿는 알라는 여호와 하나님과 비슷하지만 성자나 성령이 계시지 않고 오직 유일한 신입니다.

일본인들이 믿는 가미사마는 신토에 팔백만이라는 무수한 가미사마가 존재합니다. 태양신 ‘아마테라스’ 농업의 신 ‘이나리’ 같은 여러 신을 믿고 뛰어난 조상들도 신이 된다고 믿습니다. 심지어 집 안에 제단이 있고, 마을 안에 무덤이 있어서 신과 함께 생활합니다. 그러나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모음이 없어 ‘여호와’ 또는 ‘야웨’라고 합니다. 여호와는 성경 전체에 총 6,000번이 나오는데 서기관들은 여호와라는 4글자가 너무나 귀해서 여호와 대신 아도나이라고 불렀습니다. 심지어 이 글자를 기록할 때는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글자를 기록하고 난 뒤에는 붓을 꺾고 새 붓을 사용했습니다. ‘여호와’라는 뜻은 “스스로 있는 자가 너를 보냈다”라는 뜻입니다. 여러 하나님의 이름이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가장 귀한 이름입니다.하나님은 이름이 있기 때문에 주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은 계시로 모세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이름에 영광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이사야 45:3-4 3.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 4.내가 나의 종 야곱, 내가 택한 자 이스라엘 곧 너를 위하여 네 이름을 불러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하나님은 부르신 자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 주십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하나님이 부르신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습니다. 출애굽기 2:23-25 23.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그러나 바로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해 마음을 완악하게 합니다. 2.바로가 이르되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을 보내지 아니하리라 케냐에서 가장 큰 교회 ‘디퍼 크리스천 바이블 처치’를 담임하는 윌리엄 쿠무이(William Kumuyi) 목사는 사탄이 우리를 공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지’라고 말했습니다. 중세 유럽에 흑사병이 창궐할 때 사람들이 두려워했던 것은 병보다는 병에 대한 무지였습니다. 흑사병에 걸리는 이유를 알지 못했기에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지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쥐가 병을 옮기는 줄 알고 손만 잘 씻으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우리 모두 괴롭기 때문입니다. 바로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에 고통을 더합니다. 출애굽기 5:6-9; 17 6.바로가 그 날에 백성의 감독들과 기록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7.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에 쓸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이 가서 스스로 짚을 줍게 하라 8.또 그들이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에게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 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자 하나니 9.그 사람들의 노동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17.바로가 이르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하는도다

 

바로처럼 생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이란 간증을 한 천정은 자매입니다. 저는 제 인생을 너무 소중하게 살았기 때문에 교회를 다닐 시간이 없었거든요. 사실은 핑계고 안 다니고 싶었던 거죠. 교회를 믿는다는 사람들을 혐오했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특징들을 혼자 멋대로 상상했는데, 되게 할 일 없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교회 간다고 시간 버리고 중요한 약속은 일요일에 못하고 토요일에는 더더군다나 정말 중요한 비즈니스도 못 하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하니까 참 어리석은 사람들 왜 그렇게 정확하지도 않고 확실하지도 않는 하나님이란 존재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낭비하지? 제가 기독교인에 대한 그런 마인드였거든요. 그런 천정은 자매가 암에 걸려서 1년도 못살거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냥 쿨하게 죽자." 사람들이 나에 대한 마지막 기억이 쿨하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멋있게 죽고 싶은데 그 생각을 깨는 단어가 하나 있어요. 자꾸 지옥이 떠오르더라고요. "나는 죽었는데 갑자기 지옥에서 눈이 떠지면 어떡하지?" 이 생각을 제가 2주 내내 했어요. 이렇게 고민만 하다가 지금 죽을 거야? 지옥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일단은 알아보자. 그러러면 그들이 주장하는 하나님이 있는지를 알아내면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교회를 찾아갔어요. 지옥은 안 가봤지만 가면 안 되는 곳이라는 건 온몸으로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지금이 순간 갑자기 죽어도 난 지금 지옥인데 어떻게 해야 되지? 그때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하나님 몰랐어요. 어떡해요? 그렇게 했는데 머릿속에서이 책을 끝까지 읽어야겠다. 성경책을 계속해서 읽어 갔는데요. 그때 말씀에 대해서 되게 놀라운 걸 많이 발견하게 돼요. 말씀이 정말 논리적이더라고요. 너무 놀라웠어요.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자기가 창조주고 만들었던 이 땅에 대해서 때가 찼으니까 이제 회개하고 복음 믿으라는 거예요. 세상을 만들고 지금도 살아 있다는 하나님이 하라고 하는 걸 따라가야 될 것 같아서 말씀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회개를 해야 되는구나. 복음을 믿어야 되는구나를 깨달았어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이 보였어요. 두려움이고 뭐가 하나도 없고요. 그 순간 뭐가 있었냐면은 내가 암에 걸려서 죽는게 아니라 완전히 진짜 죽을 뻔했네. 그거였어요. 이제 봤더니 내 몸이 아픈 줄 알았는데 내 영혼이 죽어 있었구나. 이걸 깨달았거든요. 이제 난 천국이야. 이걸 확실하게 깨닫고 교회로 달려갔어요. 교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내 가족이었어요.

 

이처럼 여호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시편 139:6-10 6.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10.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호세아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늬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왜 우리를 구속하여 주시는지 다 알 수 없지만 항상 우리를 돌보아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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