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12월 31일 위대한 죽음

짱목사 0 15

여호수아 24:25-33

25.그 날에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백성과 더불어 언약을 맺고 그들을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제정하였더라

26.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거기 여호와의 성소 곁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세우고

27.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음이니라 그런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을 부인하지 못하도록 이 돌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

28.백성을 보내어 각기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라

29.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30.그들이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이었더라

31.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32.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가져 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백 크시타를 주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에게서 산 밭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

33.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으매 그들이 그를 그의 아들 비느하스가 에브라임 산지에서 받은 산에 장사하였더라

 

말씀 묵상

오늘 말씀은 세 사람의 마지막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정착하는데 큰 공로가 있었습니다. 여호수아 24:29절에 보면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종이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수아가 얼마나 하나님께 헌신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여호수아가 110세에 죽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은 몰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있을 때는 하나님을 경외했지만 그가 죽은 후부터 우상을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이 타락한 이유는 여호수아와 같은 지도자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지도자의 부재는 공동체의 신앙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대제사장 엘르아살은 모세 때부터 여호수아 때까지 제사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는 가나안을 정복할 때 영적인 지도자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죽음은 새로운 제사장을 세워서 계승하게 됩니다. 이스라엘에서 대제사장은 종교 지도자가일 뿐 아니라,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중보자였습니다. 엘르아살이 죽었을 때 도피성에 살던 죄인들은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엘르아살은 아들 비느하스에게 대제사장직을 물려주고 땅에 매장되었다. 

 

요셉은 430년 전에 애굽에서 죽었습니다. 요셉은 죽으면서 자신의 유해를 가나안에 옮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요셉의 유해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광야에 있다가 마침내 세겜 땅에 매장되었습니다. 야곱이 하몰에게서 백크시타를 주고 산 밭에 매장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른 요셉에게 베푼 최고의 은혜였습니다. 여호수아가 살아 있는 동안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이들은 모두 죽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을 품고 잠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날이 되어 예수님의 호령과 천사 나팔소리에 다시 깨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언약은 죽은 자도 다시 살리시는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사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난 뒤로부터 점차 언약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의 삶과 죽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여호수아라는 이름은 여호와가 구원이시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도 같은 이름입니다. 여호수아는 약속의 땅으로 이끌었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로 이끄셨습니다. 여호수아서의 마지막은 위대한 지도자들도 결국에는 죽지만, 하나님 나라 대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시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영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Author

Lv.1 짱목사  최고관리자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