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25년 4월 1일 꽃핀 살구지팡이

짱목사 0 9

민수기 17:1-13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 중에서 각 조상의 가문을 따라 지팡이 하나씩을 취하되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대로 그 모든 지휘관에게서 지팡이 열둘을 취하고 그 사람들의 이름을 각각 그 지팡이에 쓰되
3.레위의 지팡이에는 아론의 이름을 쓰라 이는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각 수령이 지팡이 하나씩 있어야 할 것임이니라
4.그 지팡이를 회막 안에서 내가 너희와 만나는 곳인 증거궤 앞에 두라
5.내가 택한 자의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6.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매 그들의 지휘관들이 각 지파대로 지팡이 하나씩을 그에게 주었으니 그 지팡이가 모두 열둘이라 그 중에 아론의 지팡이가 있었더라
7.모세가 그 지팡이들을 증거의 장막 안 여호와 앞에 두었더라
8.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9.모세가 그 지팡이 전부를 여호와 앞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가져오매 그들이 보고 각각 자기 지팡이를 집어들었더라
10.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지팡이는 증거궤 앞으로 도로 가져다가 거기 간직하여 반역한 자에 대한 표징이 되게 하여 그들로 내게 대한 원망을 그치고 죽지 않게 할지니라
11.모세가 곧 그 같이 하되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12.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소서 우리는 죽게 되었나이다 망하게 되었나이다 다 망하게 되었나이다
13.가까이 나아가는 자 곧 여호와의 성막에 가까이 나아가는 자마다 다 죽사오니 우리가 다 망하여야 하리이까

말씀 묵상
이스라엘이 40년 광야 길에 들어서자 고라와 다단 등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고라와 다단은 모세의 지도력에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동참한 250명이 그날에 함께 죽었습니다(16:35) 이에 동조한 14,700명도 생명을 잃었습니다(16:49)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가장 큰 비극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이 있은 후에 12종족에게 명하셨습니다. 한 종족에게 지팡이 하나씩 가지고 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지팡이에 12지파의 이름을 쓰라고 셨습니다. 모세는 12지팡이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호와의 법궤 앞에 갖다 놓았습니다. 다음날 회막에 들어가보니 아론의 지팡이에만 순이 나서 살구꽃이 피었습니다. 다른 종족의 지팡이는 다시 돌려주었지만 아론의 싹난 지팡이만 법궤 앞에 도로 갖다 놓았습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 말고도 여러 번 죽은 나무에서 싹이 났습니다. 순교자 폴리갑의 지팡이에서 싹이 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독일 윔스지방의 마틴 루터 거리에는 루터 나무가 있답니다. 루터가 재판을 받을 때 한 할머니가 거리에 지팡이를 꽂으며 <루터가 옳으면 이 지팡이에 싹이 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정말 그 지팡이에서 싹이 나서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성격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십니다. 지팡이는 죽은 나무지만 싹 난 지팡이는 산 나무입니다. 나무가 죽어 지팡이가 되었으나 하나님의 역사로 되살아났습니다. 그러나 모든 지팡이에 이 생명이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의 지팡이에만 생명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죄로 죽을 몸이 되었으나 예수님에 의하여 다시 살아났습니다. 고전 15:45의 말씀에 보면 예수님은 다시 살려주시는 영이십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얻은 사람만 지성소로 불러 드리시는 분이십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만 법궤 앞에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죽은 나무에서 싹이 난 것은 기적입니다. 하나님은 무슨 일이나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께 무엇이든 간구할 수 있습니다. 기적을 일으켜 달라고 기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읍니다.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마7:7-8 7.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애2:19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쏟듯 할지어다 각 길머리에서 주려 혼미한 네 어린 자녀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은 홀로 기적을 행하시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믿음의 사람들을 사용하셔서 기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사람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세 번째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하룻밤 사이에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이런 사건을 요나서 4장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요나가 니느웨 성에서 하루 반을 전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동편 산에 올라 이제 니느웨가 망하는 모습을 고소하게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초막을 짓고 미소짓고 앉아 있었습니다. 대단히 더운 날 박덩쿨이 금방 자라더니 그늘을 만들어 요나를 시원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금방 벌레가 나와서 박넝쿨을 먹어 버렸습니다. 요나가 화를 냈을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나서 4:10-11 10.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은 초월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하루가 천 년같고 천 년이 하루 같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우리에게 가장 좋은 때에 이루어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보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살구나무로 ‘파케드’인데 이는 ‘깨어 지키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자들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사람들을 구별하시고 끝까지 지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언약궤 곁에 두었던 것 같이 하나님은 우리를 곁에 두십니다. 오늘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같이 5월 월삭 예배를 드리는 우리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 곁에 더욱 가까이 나가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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