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12월 17일 피난처 예수

짱목사 0 2

여호수아 20:1-9

1.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모세를 통하여 너희에게 말한 도피성들을 너희를 위해 정하여

3.부지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이는 너희를 위해 피의 보복자를 피할 곳이니라

4.이 성읍들 중의 하나에 도피하는 자는 그 성읍에 들어가는 문 어귀에 서서 그 성읍의 장로들의 귀에 자기의 사건을 말할 것이요 그들은 그를 성읍에 받아들여 한 곳을 주어 자기들 중에 거주하게 하고

5.피의 보복자가 그의 뒤를 따라온다 할지라도 그들은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주지 말지니 이는 본래 미워함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였음이라

6.그 살인자는 회중 앞에 서서 재판을 받기까지 또는 그 당시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 거주하다가 그 후에 그 살인자는 그 성읍 곧 자기가 도망하여 나온 자기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지니라 하라 하시니라

7.이에 그들이 납달리의 산지 갈릴리 게데스와 에브라임 산지의 세겜과 유다 산지의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과

8.여리고 동쪽 요단 저쪽 르우벤 지파 중에서 평지 광야의 베셀과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 라못과 므낫세 지파 중에서 바산 골란을 구별하였으니

9.이는 곧 이스라엘 모든 자손과 그들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을 위하여 선정된 성읍들로서 누구든지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도망하여 그가 회중 앞에 설 때까지 피의 보복자의 손에 죽지 아니하게 하기 위함이라

 

말씀 묵상

드디어 모든 지파들의 땅이 분배되었습니다. 그러나 레위인들은 땅을 분배받지 못했습니다. 대신 하나님은 가나안 온 땅의 48개 성읍을 레위인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6개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셨습니다. 요단 동편에 세 곳, 요단 서편에 세 곳입니다. 동편은 르우벤 지파의 베셀, 갓지파의 길르앗 라못, 므낫세 지파의 바산 골란입다. 서편은 납달리 지파의 게데스, 에브라임 지파의 세겜, 유다 지파의 헤브론입니다. 드디어 하나님이 말씀하신 도피성 제도가 실현됩니다. 어디서든 도피성을 향하는 사람은 해가 지기 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도피성은 평화를 위해서 세워진 성읍입니다. 하나님은 도피성을 통해서 무죄한 피를 흘린 사람을 구원하셨습니다. 이 제도를 통해서 원수를 원수로 갚는 악순환을 끊으셨습니다. 그러나 살인자는 도피성 안에서만 보호를 받습니다. 다만 고의로 살인한 자는 죄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숨은 의도를 말씀드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죄를 사랑하는 자와 죄를 미워하는 자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부지중에 살인한 자와 의도적으로 살인한 자를 구별합니다.

 

도피성에 들어가려면 두 가지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첫째는 도피성 문 앞에서 장로들에게 진실하게 상황을 고백해야 합니다. 장로들은 사정을 듣고 적법한 자만 성안에 머물게 했습니다. 둘째는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도피성 안에 머물러야만 했습니다.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는 자유를 얻고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이 죄인들을 대신 속죄 한 것입니다. 놀랍게도 도피성은 이스라엘 백성들 뿐 아니라 거류민들에게도 허락되었습니다. 거류민은 이스라엘과 함께 있는 이방인들을 말합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은 이방인들을 온전히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여부스과 히위 족속, 그리고 여러 잡족들이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가나안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구약의 도피성 제도는 실수로 살인한 자를 보호하는 장치였습니다. 그러나 이 도피성 제도는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케 되었습니다. 히브리서 6:17-18 17.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는 우리에게 큰 위로를 주려 하심이라 피난처는 도피성을 말하고 이 제도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성되었습니다. 구원을 갈망하는 자들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는 자들”이라고 말씀합니다. 죄인들은 도피성으로 달려가야만 했듯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참된 구원이 있습니다. 죄를 깨닫는 자가 예수님을 갈망하게 됩니다. 대제사장이 죽어야만 자유를 얻은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진정한 자유와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이름, 능력의 이름, 소망의 이름이십니다.

 

지금도 전세계에 기독교인들의 박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박해받는 성도들을 섬기는 오픈도어는 전세계적으로 기독교 박해가 심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즈벡, 키르키스스탄, 카자흐스탄과 같은 중앙 아시아, 예멘과 미얀마, 콩고, 나이지리아에서 박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콩고의 한 교회에서 70명의 성도들이 IS 무장단체에게 순교를 당했습니다. 콩고는 20년간 6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이스람 무장단체로부터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약 4118명의 성도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들이 우겨쌈과 답답함과 박해와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4:7-10 7.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만이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인 도피성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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